1212학년 (남) 본인주 2회 · 2개월95 → 125
"시험 형식을 모르고 그냥 봤다가 망했어요."
듀오링고가 짧고 편하다고 해서 준비 없이 봤습니다. 95점이 나왔어요. 지원하려던 학교 기준에 한참 모자랐습니다.
선생님이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는데 그걸 모르고 보면 실력보다 낮게 나온다고 하셨어요.
특히 말하기가 준비 시간이 짧아서 미리 첫 문장을 정해두지 않으면 그냥 끝난다고요.
두 달 동안 유형별로 연습했습니다. 실력이 는 건 아니고 형식에 익숙해진 거예요.
두 번째 응시에서 125 나왔습니다.
1111학년 (여) 어머니주 1회 · 3개월110 → 130
"쓰기에서 분량을 못 채웠어요."
아이가 듀오링고를 두 번 봤는데 110에서 안 올라갔습니다.
선생님이 쓰기 문제에서 분량이 부족하다고 하셨어요.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아이가 문장을 다듬느라 짧게 썼다고요.
완벽한 문장을 쓰려다 분량을 못 채우는 것보다, 조금 거칠어도 충분히 쓰는 게 점수가 높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자 속도부터 연습했어요. 석 달 만에 130 받았습니다.
1212학년 (남) 아버지주 2회 · 2개월85 → 115
"토플을 준비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바꿨습니다."
원서 마감이 가까운데 토플 점수가 안 나왔어요. 선생님이 듀오링고를 받아주는 학교가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지원하려던 곳 중 두 곳이 받더라고요. 듀오링고는 집에서 볼 수 있고 결과도 이틀이면 나와서 시간이 맞았습니다.
두 달 준비했어요. 토플처럼 영역이 나뉘어 있지 않고 유형이 섞여 나와서 그것만 익히면 됐습니다.
115 받아서 마감 안에 제출했습니다.
1111학년 (여) 본인주 1회 · 4개월100 → 128
"적응형이라는 걸 몰랐어요."
문제가 점점 어려워지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적응형이라 맞히면 어려운 게 나오는 거였어요.
선생님이 초반 문제를 정확히 푸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초반에 틀리면 쉬운 문제만 나와서 상한이 낮아진다고요.
그래서 앞부분은 시간을 조금 더 써도 되니까 확실히 하라고 하셨어요.
넉 달 만에 128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