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학년 · IB DP (여) 어머니주 2회 · 8개월32 → 38
"과목이 여섯 개인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몰랐어요."
DP를 시작하고 아이가 계속 힘들어했습니다. 과목이 여섯 개에 TOK, EE까지 있으니까 뭘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학원을 과목별로 세 개 다녔어요. 시간도 돈도 많이 들었는데 총점은 별로 안 움직였습니다.
여기서 선생님이 성적표를 보시더니 Math AA HL 하나만 잡자고 하셨어요. HL이고 제일 낮아서 총점을 제일 많이 깎고 있다고요.
다른 과목은 숙제만 하면서 넉 달을 수학에 썼습니다. 불안했는데 실제로 수학이 3에서 5로 올랐어요.
그다음에 화학으로 넘어갔습니다. 최종 예상 점수가 38까지 왔어요.
1212학년 (남) 아버지주 2회 · 6개월코어 관리
"TOK랑 EE를 놓치고 있었습니다."
과목 공부에만 신경 쓰다가 TOK랑 EE 마감이 코앞인 걸 알았어요.
선생님이 그 둘을 합쳐서 3점까지 붙는다고 하셨습니다. 과목 하나를 세 등급 올리는 거랑 비슷하다고요.
그런데 대부분 학생이 여기를 소홀히 한다고 하셨어요. 아이도 그랬습니다.
두 달을 코어에 썼는데 결과적으로 그게 효율이 좋았어요.
1111학년 (여) 본인주 1회 · 7개월HL 조정
"HL 세 개가 다 어려웠어요."
HL을 수학, 화학, 영어로 골랐는데 셋 다 힘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조합이 무겁다고 하셨어요. 서술이 많은 과목 둘에 계산이 많은 과목 하나라 시간이 많이 든다고요.
바꿀 수 있는 시기가 지나서 그대로 갔는데, 대신 학기마다 하나씩 집중하는 걸로 계획을 짰습니다.
처음부터 조합을 상담받았으면 좋았겠다 싶었어요.
1212학년 (남) 어머니주 2회 · 5개월IA 몰림
"IA가 여섯 개나 됐습니다."
과목마다 IA가 있어서 여섯 개를 써야 했어요. 마감이 비슷한 시기에 몰렸습니다.
선생님이 마감 순서대로 하나씩 끝내자고 하셨어요. 동시에 여러 개를 붙잡으면 다 애매해진다고요.
가장 급한 것부터 초고를 완성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했습니다.
다섯 달 안에 다 제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