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학년 (여) 아버지주 1회 · 6개월6.0 → 7.5
"영국 대학을 보려니 아이엘츠가 필요했습니다."
영국 대학 지원을 생각하고 있어서 아이엘츠를 준비했어요. 처음 본 게 6.0이었습니다.
학교 영어는 잘하는 편인데 시험은 다르더라고요. 특히 라이팅에서 5.5가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아이엘츠 라이팅은 형식이 정해져 있다고 하셨어요. Task 1은 그래프 설명인데 아이가 의견을 쓰고 있었답니다. 그건 감점 사유였고요.
형식을 익히는 데 두 달 걸렸어요. 그다음부터는 매주 한 편씩 쓰고 첨삭받았습니다.
반년 만에 7.5 나왔습니다. 목표는 7.0이었는데 넘겼어요.
1212학년 (남) 어머니주 2회 · 4개월6.5 → 7.5
"스피킹 3부에서 항상 말이 끊겼습니다."
아이가 회화는 잘하는데 아이엘츠 스피킹이 6.0에서 안 올라갔어요.
선생님이 3부가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1부, 2부는 개인적인 얘기라 잘하는데 3부는 추상적인 주제를 토론하는 거라 말이 막힌다고요.
3부는 의견을 묻는 게 아니라 논리를 보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찬반 양쪽을 다 말하고 결론을 내는 식으로 틀을 잡아주셨습니다.
매주 주제를 바꿔가며 연습했어요. 넉 달 만에 7.5 받았습니다.
1111학년 (여) 본인주 2회 · 5개월Reading 6.0 → 8.0
"지문 세 개를 60분에 못 끝냈어요."
리딩에서 항상 마지막 지문을 못 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했어요.
선생님이 제가 지문을 다 읽고 문제를 푼다고 하셨습니다. 아이엘츠 리딩은 문제를 먼저 보고 답이 있는 곳을 찾는 시험이라고요.
특히 True/False/Not Given 유형은 지문 전체를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어요. 해당 문장만 찾으면 된다고요.
방식을 바꾸니까 시간이 15분 남았습니다. 리딩이 2밴드 올랐어요.
1212학년 (남) 아버지주 1회 · 8개월5.5 → 7.0
"기초부터 다시 해야 했습니다."
아이가 국제학교를 다니긴 했는데 영어가 강한 편은 아니었어요. 첫 시험이 5.5였습니다.
선생님이 형식만 고쳐서 될 수준이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씀하셨어요. 어휘랑 문장 만드는 것부터 해야 한다고요.
넉 달은 시험 문제를 거의 안 풀고 기초만 했습니다. 답답했는데 그 얘기를 처음에 해주신 게 오히려 좋았어요.
여덟 달 걸려서 7.0 받았습니다. 목표한 대학 요건은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