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학년 (여) 본인주 2회 · 4개월88 → 105
"스피킹이랑 라이팅에서 계속 막혔어요."
리딩이랑 리스닝은 괜찮았는데 스피킹, 라이팅에서 점수가 안 나왔어요. 두 번 봤는데 88에서 안 올라갔습니다.
선생님이 스피킹은 내용보다 형식이라고 하셨어요. 45초 안에 말해야 하는데 저는 매번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려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틀을 정했어요. 의견 한 문장, 이유 두 개, 마무리 한 문장. 이 틀에 맞춰서 매일 다섯 문제씩 녹음했습니다.
라이팅도 비슷했어요. 서론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는데 서론을 짧게 하고 본론을 늘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석 달 만에 105 받았습니다.
1111학년 (남) 어머니주 2회 · 5개월72 → 94
"리스닝에서 필기를 못 했습니다."
아이가 듣기는 되는데 문제를 풀면 기억이 안 난다고 했어요. 강의가 5분씩 되니까 앞부분을 다 까먹는다고요.
선생님이 필기 방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다 받아 적으려고 하면 놓치니까, 구조만 적으라고요. 주제, 예시 몇 개, 교수가 강조한 것 정도만요.
처음엔 뭘 적어야 할지 몰라서 손이 안 움직였대요. 두 달쯤 지나니까 자동으로 됐습니다.
리스닝이 8점 올랐고 통합형 라이팅이랑 스피킹도 같이 올랐어요. 다 듣기가 되어야 하는 거였더라고요.
1212학년 (여) 아버지주 2회 · 3개월95 → 108
"통합형 라이팅이 뭔지를 몰랐어요."
아이가 영작은 잘하는 편인데 토플 라이팅 점수가 낮았습니다. 이상하다 싶었어요.
선생님이 통합형 문제를 보시더니, 아이가 자기 의견을 쓰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통합형은 읽은 것과 들은 것을 비교해서 정리하는 건데요.
자기 생각을 쓰면 감점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형식을 몰랐던 겁니다.
그것만 고치는 데 한 달 걸렸어요. 라이팅이 4점 올랐습니다.
1111학년 (남) 어머니주 1회 · 7개월61 → 88
"기초가 부족한데 토플 문제만 풀렸어요."
아이가 국제학교로 옮긴 지 얼마 안 돼서 영어가 아직 약했습니다. 그런데 대학 지원 때문에 토플이 급했어요.
선생님이 지금은 토플 문제를 풀 단계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지문 자체를 못 읽고 있다고요.
넉 달은 읽기랑 듣기 기초만 했어요. 조바심이 났는데 그게 맞았습니다.
기초가 되니까 그다음부터 형식 익히는 게 빨랐어요. 결과적으로 27점 올랐습니다.